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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오스크와 기송관

(주)파즈코리아 | 2019.10.29

최저임금제가 올라가면서 #키오스크 가 정말 많이 생것 같습니다. 제가 사는 동네의 맥도날드도 공사 중이라고 며칠 쉬더니 새롭게 OPEN 하면서 키오스크가 생겨 버렸습니다.

이런 일은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습니다. 이미 유럽 여러 나라 등에서는 일상화되었고요.

몇 년 전 프랑스에 키오스크와 #기송관 (#에어슈터 , #샘플이송설비 )과 연결하여 이슈가 된 "Undiz Machine Shop"을 소개합니다.


비싼 임대료, 공간의 문제, 매출 극대화라는 공통의 고민 끝에 새롭게 접목한 기송관(에어슈터)은 최소한의 설명만 하고, 직원은 상품 인도만 하는 것으로 매장의 컨셉을 바꾸어 버렸습니다.

Etam은 1916 년 베를린 독일에서 스타킹을 제작하여 설립되었습니다.

1928 년 파리에서 첫 매장을 오픈하였고, 1983 년에 브랜드 1-2-3을 런칭 하였습니다.

2007 년 젊은이와 십대를위한 새로운 패션 속옷 브랜드 UNDIZ를 내놓게 됩니다.


현재 Etam은 약 22,000 명의 직원, 전세계 4500 개 매장과, 중국에 3400개의 매장이 있습니다.

연간 1.2 억 유로 이상의 매출올리고 있고, 10~20대를 겨냥하여 2007 년에 새로운 브랜드 Undiz를 런칭 합니다. 싸다, 패션감각이 있다, 재미 있다, 다양한 색상이 있다를 모토로 하여, 2 주마다 새로운 것을 출시하는 빠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

UNDIZ는 매장에 일부 제품을 보관하고 고객이 원하는 크기, 색상을 선택할 수있는 상점에 대형 터치 스크린 태블릿(키오스크)을 설치 한 다음, 제품을 캐리어에 적재하여 #기송관시스템 을 통해 상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.